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옹성우/프로듀스 101 시즌2 (문단 편집) ==== 콘셉트 평가 ==== || [[파일:네버옹33.gif|width=100%]] || 팀원 재조정 과정에서 7명의 정원을 초과한 팀의 방출자는 팀 내 투표로 결정되었다. 팀에서 필요한 인원을 1등부터 7등까지 각자 적고 1등에 7점, 7등에 1점으로 계산해 합산 점수로 잔여 1등부터 7등까지 정하는 방식. NEVER 팀 잔류 연습생을 투표할 때 자신을 1순위로 써야 했는데 잘못 썼다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잔류 연습생 발표 당시 자신의 이름이 불리지 않자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바닥에 엎드렸다. 이때 엎드린 포즈가 물개와 흡사한 것을 본 어떤 팬이 팬아트를 그렸는데 싱크로율 100%를 보이며 '물개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http://img.theqoo.net/img/hSEPj.jpg|참고]] [[http://img.theqoo.net/img/YqWJq.png|#참고]] 잔류 연습생 5위에 발표되자 발라당 누우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씹덕-- [[http://wx2.sinaimg.cn/large/df01f259gy1fgabnj6plhg20j60aq7wn.gif|#참고]] > '''김종현''': "성우 왜 이렇게 불안해 해?" > '''옹성우''': "야 뭘 불안해 해 아마추어야?" > '''김종현''': "<열어줘>에서는 데려가고 싶은 애가 있을까?" > '''김재환''': "보컬이 다 없어져가지고" > '''옹성우''': "그래서 아까 <열어줘>랑 얘기를 한 게 재환이를..." > '''김재환''': "나도 모르게 이게 협상이 된 거예요? 저 팀하고?" > ---- > 김재환몰이 하는 옹성우 인원 재조정 이후, 임시 센터였던 라이관린과 황민현 중 최종 센터를 투표해야 했는데 이때 옹성우는 황민현을 투표했다. > '''옹성우''': "보컬적으로나 춤적으로나 센터에 있을 때 밸런스가 참 좋기 때문에 '민현이가 (센터를) 하는 게 낫겠다'라고 생각을 했어요." 인원 재조정으로 변동이 많은 다른 팀에 비해 NEVER 팀은 순조롭게 연습을 진행했다. 연습이 수월한 편이어서 방송에 나올 만한 갈등이 딱히 없었고 그로 인해 NEVER 팀의 연습 기간 중 휴식 타임이 방송에 나왔다. 박우진이 VJ로 김종현을 인터뷰하다가 조금 재미없자 박우진은 이러니까 방송에 안 나가는 거라며 "옹성우 형이 가르쳐줬잖아요 뭐라고 해야 하는지."라며 직접 인터뷰 시범을 보였다. --예능 옹선생-- > '''옹성우''': "다른 팀 친구들은 안무를 배우랴 파트를 새로 정하랴 동선을 새로 짜랴 어려움이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다행히도 그런 게 없어서 조금 다른 팀보다 (진도가) 빠르지 않나 싶어요." 작곡가와 안무가 앞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 연습생들과 작곡가들 모두가 입을 모아 칭찬하였다. > '''옹성우''': "되게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우린 잘하니까'가 아니라 '잘할 수 있을 거 같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이런 분위기라면 더 열심히 하면 충분히 멋있는 무대 만들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좀 생겼어요." NEVER 녹음을 위해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에 갔다. 이때 라이관린이 지문 인식으로 문을 열자 신기해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안무 연습실에서 신나 하는 라이관린을 보며 귀여워했다. --라이관린을 귀여워하는 옹성우를 귀여워하는 팬들-- 녹음실에서 작곡가 이던이 박우진에게 한숨을 넣어달라고 요청했는데 어색하게 한숨을 하는 박우진을 보곤 옆에 앉은 김재환과 같이 웃으며 한숨 쉬는 박우진을 장난스럽게 따라했다. 아쉽게도 옹성우의 녹음 장면은 편집되어 볼 수 없었다. 무대에 올라오고 다같이 인사를 하며 팀 구호이자 팀명인 '국민의~ 아들!'을 선창했다. Sorry, Sorry와 Get Ugly의 팀 구호를 외칠 때에 이어 이번에도 아주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다시 한번 작명 옹의자로 몰렸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종영 이후 김종현이 브이앱에서 작명한 사람은 라이관린이라고 밝혔고 옹의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방청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후기에 따르면 적은 파트와 동선으로 인해 수납되었다고 했다. 하지만 팬들과의 걱정과는 달리 본방송에서는 편집자의 혼을 실은 편집 덕분에 수납을 면할 수 있었다. 파트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Everytime, Everywhere"라는 킬링파트를 남겼다. 본방송 무대를 녹화할 때 격한 춤으로 인해 착용했던 멜빵이 풀렸고 풀린 멜빵이 이리저리 휘날리며 펄럭였으며 심지어 옹성우가 맞기도 했다. 본방송용 무대 녹화 이후 일대일 아이컨택 직캠용 무대를 녹화했는데 멜빵이 풀렸던 본방송 무대와 어색함 없이 맞추기 위하여 스스로 멜빵을 풀렀다. [[https://s30.postimg.org/o8pj187pd/Us_L5_B6_Nl.gif|#참고]] 멜빵을 풀면 또 끈에 맞을 수도 있고 신경 쓰일 텐데 개의치 않고 다시 푸는 걸 보면 프로 의식이 대단한 것으로 보인다. [[프로듀스101시즌2 갤러리]]에서는 이와 관련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101s02&no=1996787&page=1&recommend=1|게시물]]이 조회수 4만 건을 돌파했으며 댓글도 2600건이 넘게 달려 프갤 내에서도 새 역사를 썼고, 이후 밤에서 새벽마다 갤에는 옹성우의 섹시한 짤들이 자주 올라오면서 옹성우는 벽갤 왕자님으로 등극했다. > '''옹성우''': "멤버 재조정이 있었는데요 그걸 하면서 되게 느낀 게 '팀에서 가장 필요한 인원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런 사람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앞으로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 무대 후 어필 시간 때 멘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